보도자료[영덕 수해지역 피해복구 봉사활동 전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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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당 영덕 태풍 피해복구 봉사활동 전개 자유한국당 경북도당(위원장 장석춘)은 오늘 9일(화) 영덕 강구에서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위로하고 수해지역의 피해복구를 돕기 위해 경북도당 당직자 및 당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전개하였다.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여성위원회, 청년위원회 등 당직자 및 지역 당원들은 우선적으로 도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침수지역 주택을 방문하여 침수가구 정리와 폐기물 처리, 산사태 등으로 인한 토사처리를 지원하였다. 이날 수해지역 복구지원을 위해 현장을 찾은 경북도당 장석춘 도당위원장은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하루빨리 생활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자유한국당 당원들과 합심하여 도울 것을 약속하였다.
이어 영덕군으로부터 피해상황을 보고 받은 후 중앙당 차원에서의 지원은 물론 국회차원에서도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하루빨리 수해지역 피해복구를 위한 지원에 나설 것임을 약속하였다.
2018. 10. 9 자 유 한 국 당 경 북 도 당 |